“이게 범죄라고?”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…최근 JMS(기독교복음선교회)에서 탈퇴한 A씨가 친구를 구하려다 오히려 ‘불법 촬영물 유포’ 혐의로 고소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. 😨 JMS 내부에서 태어나 독실한 신도로 자란 A씨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 후 탈퇴를 결심했고, 친구에게 이를 알리려다 예상치 못한 법적 대응을 받게 됐는데요.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? 👇📌 '모태 JMS'였던 A씨, 믿음이 깨진 순간A씨는 JMS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교주 정명석을 맹신했습니다. 교도소에 수감된 정명석에게 편지를 쓰고, 그의 ‘기쁨조’로 불리는 ‘스타’가 되는 게 꿈이었을 정도였죠. 😵하지만 한 다큐멘터리에서 JMS의 성 착취 영상을 본 뒤 충격을 받았습니다. 😨탈퇴자를 통해 원본 영상을 확인하고 나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