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할인해도 안 팔리는 전기차…무슨 일이야?아이오닉5, 코나EV 최대 600만 원 할인했는데도 소비자 반응은 싸늘해요. 결국 현대차 울산 1공장 12라인은 올해만 벌써 세 번째로 생산을 멈춥니다.특근도 없고, 공피치(빈 기계 돌리기)만 반복되던 상황… 결국 멈출 수밖에 없었던 거죠.2. 현대차 울산공장, 왜 또 멈췄을까?휴업 기간: 5월 27일~30일대상: 아이오닉5·코나EV 생산라인이유: 판매 부진, 공피치 한계올해만 3회차 휴업 (2월, 4월, 5월)공장은 돌아도 차는 안 팔리고, 전기세만 나간다는 직원들의 한숨도 들려요.3. 아이오닉5·코나EV, 얼마나 안 팔렸길래?아이오닉5 수출: 64.9% 감소코나EV 수출: 42.1% 감소국내 판매는? 할인에도 효과 미미결국 ‘600만 원 할인’도 추가 생산..